[네이버 웹툰] ‘신의탑’ 밤, ‘숙적 비올레’ 위기에서 구출 (월요웹툰)
[네이버 웹툰] ‘신의탑’ 밤, ‘숙적 비올레’ 위기에서 구출 (월요웹툰)
  • 승인 2017.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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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 ‘신의탑’ (월요웹툰)

17일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탑’이 업데이트 됐다.

신의탑 2부 267화는 밤과 비올레의 대결이 이어졌다.

지난 신의탑 2부 266화에서 밤은 숙적으로 나타난 데이터 인간 비올레와 맞붙었다. 밤은 비올레에게 ‘같은 사람’끼리 싸우지 말자며 손을 잡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비올레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밤을 공격하려 했다.

밤은 침착하게 비올레의 공격을 피하며 때를 기다렸다. 밤은 비올레를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려 했지만 그 순간 거대 병사가 나타났다. 밤은 거대 병사의 공격을 피해 비올레를 구했다. 이어 바티스는 비올레에게 침을 쏴 기절시켰다.

그 시간 쿤은 음유시인의 마을에 도착했다. 음유시인의 마을에는 사치와 보로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신의탑 2부 267화 말미 음유시인의 마을 사람들은 쿤의 동료들을 영웅으로 추앙하며 환영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 네이버 웹툰 SIU ‘신의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