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남’ 온주완♥최수영, 요리공부 빙자한 데이트 포착 ‘꿀눈빛 뚝뚝’
2017.09.17트위터페이스북RSS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 온주완이 요리공부를 빙자한 데이트 사진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측은 6회 방송을 앞둔 17일, 최수영(이루리 역)-온주완(정태양 역)이 공방에서 머리를 맞대고 레시피를 공부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밥차남’ 5회에서는 루리와 태양이 한국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은 루리에게 SC식품 메뉴개발 경진대회에 조수로 함께 출전해 줄 것을 부탁했고,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태양은 루리에게 괌에서 돌아온 이유가 루리 때문임을 고백하면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루리와 태양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신모(김갑수 분)-영혜(김미숙 분)와 마주칠 위기에 처하면서 두 사람이 무사히 핑크빛 꽃길에 안착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최수영-온주완의 알콩달콩한 투샷이 담겨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머리를 맞대고 앉아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검색해가며 진지한 눈빛을 빛내고 있는 최수영-온주완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이 ‘SC식품 메뉴개발 경진대회’의 3차 대회를 준비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이어지는 스틸 속 최수영-온주완의 모습은 진지하게 학구열을 불태웠던 모습이 무색할 만큼 달콤한 ‘데이트 모드’에 돌입한 것. 온주완은 최수영을 향해 몸을 기울이고 눈에서 마치 꿀이 뚝뚝 떨어질 듯 지긋하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입술을 쭉 내밀고 슬며시 미소까지 지어 보이고 있는 온주완의 모습은 여심을 뒤흔드는 동시에, 두 사람이 ‘메뉴개발 경진대회’를 치르며 선보일 셰프-보조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파란만장한 사건들과 시트콤 뺨치게 코믹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늘(17일) 저녁 8시 45분에 6회가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이성수 기자/사진 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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