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귀여운 토끼로 변신했다.
지난 4일 다현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싸인을 보내 시그널 보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다현은 머리에 초록색 핀을 꽂은 채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6월 28일 일본 데뷔 앨범 ‘#TWICE’를 발매했으며, 오늘(5일) ‘냄비받침’에 출연해 마지막 회를 장식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인턴기자/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