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생일②] 9월 생일 ‘태어나줘서 고마워’ 엑소 첸·갓세븐 마크·영재·진영·워너원 라이관린 [영상]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신선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9월, 가요계에 어김없이 생일을 맞이한 스타를 알아봤다,

아이돌 그룹 첸이 오는 9월 21일에 26번째 생일을 맞는다. 지난해 뮤지컬 ‘인더하이츠’를 통해 첫 뮤지컬 배우로 변신에 성공해 아낌없는 역량을 발휘했다.

한편, 첵이 속한 엑소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리패키지 ‘THE WAR: The Power of Music’(더 워: 더 파워 오브 뮤직)이 공개 예정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갓세븐의 마크, 진영, 영재가 각가 4일, 17일, 22일에 생일을 맞는다. 이들이 속한 갓세븐은 지난 4월 13일 앨범 ‘플라이트 로그: 어라이벌(FLIGHT LOG : ARRIVA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네버에버(Never Ev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갓세븐은 약 1년에 걸쳐 진행된 3부작 시리즈 앨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성장형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워너원의 라이관린이 오는 23일 17번째 생일을 맞는다. 라이관린은 모델같은 큰 키와 귀공자같은 곱상한 외모로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원은 신곡 ‘에너제틱’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5관왕 대기록을 세웠다.

[뉴스인사이드=이현미 기자/사진=뉴스인사이드DB, 갓세븐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