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비] ‘킬러의 보디가드’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택시운전사’ 관객수 1156만 돌파, ‘부산행’ 꺾고 역대 흥행 12위 (영화 순위)
[K무비] ‘킬러의 보디가드’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택시운전사’ 관객수 1156만 돌파, ‘부산행’ 꺾고 역대 흥행 12위 (영화 순위)
  • 승인 2017.09.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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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의 보디가드’, ‘택시운전사’ (영화 순위)

‘킬러의 보디가드’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8월 31일 ‘킬러의 보디가드’는 8만 1204명(누적 관객수 22만 8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라이언 레이놀즈 분)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사무엘 L. 잭슨 분)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코믹액션물이다.

‘택시운전사’는 4만 7339명(누적 관객수 1162만 52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순위를 회복했다. 올해 첫 천만영화인 ‘택시운전사’는 ‘부산행’(누적 관객수 1156만 5479명)의 기록을 넘어 역대 흥행 12위에 등극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청년경찰’은 4만 6169명(누적 관객수 509만 15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500만 돌파에 성공한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4만 80명(누적 관객수 12만 647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를 유지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28세기 미래,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최강 악동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섹시 카리스마 에이전트 로렐린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5위 ‘브이아이피’는 3만 612명(누적 관객수 117만 998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 8월 31일 박스오피스 순위

1위 ‘킬러의 보디가드’ (8월 30일 개봉)
2위 ‘택시운전사’ (8월 2일 개봉)
3위 ‘청년경찰’ (8월 9일 개봉)
4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8월 30일 개봉)
5위 ‘브이아이피’ (8월 23일 개봉)
6위 ‘아토믹 블론드’ (8월 30일 개봉)
7위 ‘로마의 휴일’ (8월 30일 개봉)
8위 ‘장산범’ (8월 17일 개봉)
9위 ‘공범자들’ (8월 17일 개봉)
10위 ‘혹성탈출: 종의 전쟁’ (8월 15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사진= ‘킬러의 보디가드’, ‘택시운전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