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유천, 소집 해제 소감에 뜨거운 눈물 “팬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
[영상] 박유천, 소집 해제 소감에 뜨거운 눈물 “팬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
  • 승인 2017.08.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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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유천, 소집 해제 소감에 뜨거운 눈물 “팬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소집 해제했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는 수많은 해외 팬들이 박유천의 소집 해제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 박유천은 밖으로 나오자 팬들은 그를 향해 함성을 지르며 응원했다.

박유천은 기다려 준 팬들을 향해 소집 해제하는 소감을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편,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지난해 6월, 박유천은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재판부는 박유천에 대한 고소 건을 모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이미 큰 타격을 입은 상태.

또한, 박유천은 대기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모 씨 결혼 소식을 알리며 시선을 집중 시켰다.

[뉴스인사이드=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