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권주자들, 1번 안철수∙2번 이언주∙3번 정동영∙4번 천정배 추첨 완료
2017.08.14트위터페이스북RSS
   
사진=뉴시스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기호 추첨이 완료됐다. 추첨 결과 기호1번에 안철수 전 대표, 기호 2번에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기호 3번에 정동영 의원, 기호 4번에 천정배 전 대표가 배정됐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최고위원 후보자는 이동섭 의원이 기호 1번, 김용필 충남도의원이 기호 2번, 평당원 김진성 한의사가 기호 3번, 장진영 전 대변인이 기호 4번, 박주원 경기도당위원장이 기호 5번으로 추첨됐다. 여성위원장 후보는 전정희 전 의원이 기호 1번, 박주현 의원이 기호 2번이다.

청년위원장 후보는 이태우 전 청년위 부위원장이 1번, 장성배 청년경제인특위 부위원장이 2번, 심철의 광주시의원이 3번, 배준현 부산시당위원장이 4번으로 추첨됐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당초 1972년 8월27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했던 청년위원장 후보 자격기준을 수정, 46세 미만이면 모두 후보자격을 충족한다고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972년 1월생인 장성배 부위원장도 청년위원장 후보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각분야 후보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공명선거선포식을 치렀으며, 오후에 개최되는 첫 당대표 후보자 TV토론을 통해 본격적인 전당대회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뉴스인사이드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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