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임호 “나랑 밥 먹고 들어가자” 연인 그리워하는 박현정 짝사랑
2017.08.14트위터페이스북RSS
   
▲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박현정이 만주로 떠난 연인을 그리워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연출 신창석 l 극본 문영훈) 1회에서 한태성(임호 분)은 길에서 송연화(박현정 분)를 만나 “연화야, 나랑 밥 먹고 들어가지 않을래? 내가 실은 점심도 못 먹어서”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한태성은 송연화와 함께 밥을 먹고 집에 들어왔다. 한태성은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 한태숙(김민희 분)을 보고 “너 몇 시에 들어와”라며 “너 화장했어? 내가 너 때문에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겠어”라고 타박했다.

다음날 한태성은 송인제화 6주년을 맞이해 손님들을 맞이했다. 손님들은 한태성을 두고 송인제화의 사위가 되면 어떻겠느냐고 말을 꺼냈다. 하지만 재하의 양어머니는 말을 아꼈다.

송연화는 재하가 만든 송인제화의 구두를 보며 그를 떠올렸다. 과거 재하는 송인제화를 만들었고 송연화는 그를 안으며 “나 이렇게 행복해도 돼요”라며 기뻐했다. 재하는 “앞으로 너랑 나 같이 더 행복해질 거야.”라고 미래를 약속했다.

그러나 재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떠났다. 재하의 양어머니는 그를 말렸지만 재하는 “수백번 수천번 생각했습니다. 모두를 위해 떠나는 거라 생각해주세요”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송연하는 함께 가겠다고 했지만 재하는 그녀를 두고 떠났다.

재하의 양어머니는 상해를 거쳐 만주에 온 재하의 피 묻은 옷을 받았다. 재하의 양어머니는 송연화에게 “재하 그만 기다리고 태성이랑 혼인해. 나도 이런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재하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송연화는 “아니에요. 재하 오라버니가 그럴 리 없어요. 소식 없다고 다 죽은 건가요. 무슨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라며 재하의 생존을 믿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사진=KBS 2TV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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