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끝내기로 두산 NC 밀어내고 2위 쾌거 '짜릿한 역전승'
2017.08.14트위터페이스북RSS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30일만에 2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9회 말 2사 만루에서 나온 오재원의 끝내기 내야안타로 2대 1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NC를 꺾은 두산은 NC를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두산이 2위로 나선 것은 시즌 초였던 4월 5일 공동 2위 이후 130일 만이다.

이날 오재원은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1루심은 처음에 아웃을 선언했으나, 두산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해 세이프 판정을 이끌었다.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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