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강제노역 생환자, 72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2017.08.13
   
▲ 사진=뉴시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12시 종로 보신각에서 군함도 강제노역 생환자와 함께 타종 행사를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타종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올해 타종 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특히 타종 인사로 선정된 9명 중에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제 군함도 강제동원 생환자 이인우 할아버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 등이 포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들은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칠 예정이다.

타종에 앞서 오전 11시40분에는 종로구립합창단이 '광복절 노래', '선구자' 등의 합창 공연을 펼친다. 종로구 '사단법인 참사랑 봉사회'는 종로구청에서 보신각까지 태극기 물결 대행진을 벌인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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