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런닝맨' 소녀시대, 거침없는 예능 본능..김 분장쇼부터 히트곡 메들리 댄스까지
2017.08.13트위터페이스북RSS
   
▲ [오늘밤TV] '런닝맨' 소녀시대, 거침없는 예능 본능..김 분장쇼부터 히트곡 메들리 댄스까지

'런닝맨'에 출연한 소녀시대가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13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여름방학 특집 2탄’으로 소녀시대 윤아, 태연, 티파니, 유리, 수영, 써니, 효연이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등장한 소녀시대는 각자 우승에 대한 야심찬 포부를 품고 미션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떤 질문이든 5초 안에 3가지를 대답해야 하는 ‘5초 토크’ 미션에서 윤아는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는?” 이라는 기습 질문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돌발 질문에 당황한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윤아는 데뷔 10년 차 내공으로 망설임 없는 센스만점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덕분에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는데, 그 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날 레이스에서 윤아는 ‘쉽사빠’ 이광수와 커플이 되어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촬영 내내 이광수는 윤아에게 “나는 너뿐이다”, “너를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어필했지만 이광수의 배신 전적을 잘 알고 있는 윤아는 쉽게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광수는 윤아에게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갑자기 “난 너 좋아하면 안 되니?”라고 직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우승의지를 드러냈던 소녀시대는 급기야 그동안 참아왔던 개그본능을 발산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소녀시대는 역대급 ‘김 분장쇼’를 펼치며 굴욕짤들을 셀프 생성했는데, ‘김흥국’으로 분장한 써니는 ‘호랑나비’ 노래를 모창하는가 하면 유리는 ‘박상민’으로 분장해 ‘청바지 아가씨’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조용히 지켜보던 윤아까지 입 주변에 ‘김 수염’을 붙인 채 “이리 주시오! 냉큼 주시오!”를 외치며 ‘웅이 아버지’ 양세찬을 패러디해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0주년을 맞아 데뷔 때처럼 교복을 입고 ‘히트곡 메들리 댄스’로 등장해 ‘매력소녀 윤아’, ‘꼬꼬마리더 태연’, ‘흑진주 유리’ 등 10년 전의 데뷔 인사법을 그대로 재현했다.

강렬한 초심 열정을 보여주며 우승 의지를 내비친 소녀시대는 이날 촬영 내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소녀시대 멤버 7명에 송지효, 전소민까지 더해져 여자멤버가 총 9명이기에 ‘짝꿍 레이스’를 펼치려면 남자멤버들의 선택은 필수다.

이에 여자 멤버들 간에 뜨거운 파트너 쟁탈전이 벌어졌고, 태연의 ‘새침 댄스’부터 유리의 무아지경 ‘살려줘 댄스’, 그리고 수영의 정체 모를 ‘로봇 꺾기 댄스’까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멤버들의 망가짐 불사한 활약에 남자 멤버들은 “‘런닝맨’ 사상 이런 적은 처음이다”, “소녀시대가 우릴 두고 싸우다니”라며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소녀시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매력들을 대방출하며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소녀시대 ‘애교 담당’ 써니는 그동안의 애교와는 차원이 다른 끝판왕 ‘양 머리’ 애교를 공개했고,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들은 “10년 만에 보는 써니의 애교”라고 경악하기도 했다.

센스 넘치는 윤아의 ‘런닝맨’의 활약상은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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