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최윤소, 오지은에 무릎꿇고 싹싹 "우리 가야 한번만 살려줘"
2017.08.11트위터페이스북RSS
   
 

최윤소가 오지은에게 무릎을 꿇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김명욱 연출/문은아 극본) 58회에서 구해주(최윤소)가 손여리(오지은)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구해주는 손여리 핸드폰에 손주호(한갑수) 정보를 주겠다는 발신자 번호 없는 문자를 보냈다. 손여리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면 그녀를 미행해 마야(김지안)가 있는 곳을 찾아낼 요량이었다.

이 계획은 먹혀들었고 구해주와 김무열(서지석)은 손여리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손여리는 마야에게 달려갔고 "원장실에 가서 문 잠그고 아무도 열어주지 말라"고 당부했다.

마야가 도망치듯 가버리고 손여리와 구해주 사이에 말씨름이 벌어졌다. 구해주는 "어떤 짓을 해서든 내 자식 가야(최현준) 살려낼 것"이라고 소리쳤다. 손여리는 "그래서 죽은 우리 아버지까지 팔았냐"고 화를 냈고 구해주는 "이미 죽은 네 아버지 판게 어때서. 죽어가는 내 아들이랑 비교가 되냐"고 맞섰다.

손여리가 그녀를 지나쳐가려하자 구해주는 세상 무너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여리야"를 부르며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구해주는 "여리야. 나 한번만 도와줘. 우리 가야 살려줘. 내가 이렇게 빌게. 우리 가야만 살려줘"라며 손을 싹싹 빌었다. 그 모습에 손여리도 적잖이 놀란 모습이었다.

과연 손여리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또 가야의 상태는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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