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매드독' 출연 논의, 지상파 첫 주연 발탁될까
류화영 '매드독' 출연 논의, 지상파 첫 주연 발탁될까
  • 승인 2017.08.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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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화영

배우 류화영이 '매드독 출연을 논의 중이다.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아시아에 따르면 류화영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출연 제안읠 받고 논의 중이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드라마다.

류화영은 매드독 소속 유일한 홍일점 장하리 역을 제안 받았다.

'매드독'은 류화영을 비롯해 유지태 공명 등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이현지 기자/사진=이매진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