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강수연, 사퇴 표명…“올해가 마지막”
2017.08.09트위터페이스북RSS
   
▲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강수연 / 사진= 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8일 사퇴 입장을 밝혔다.

김동호, 강수연은 어떠한 경우에도 영화제는 개최되어야 한다는 확신에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 영화제를 최선을 다해 개최한 다음, 오는 10월21일 영화제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올해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영화계와 국민 모두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전 직원은 성명서를 내고 영화제 정상화와 올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복귀를 호소했다.

또 강수연 집행위원장의 소통 단절과 독단적 행보를 비난하고, 김동호 이사장에게 진정하기도 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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