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도도한 영화·아찔한 인터뷰 등…‘브이아이피’·‘장산범’·‘청년경찰’·‘베이워치’·‘앤트보이: 초딩 히어로의 탄생’·‘아이 캔 스피크’·‘쓰리썸머나잇’·‘애나벨: 인형의 주인’
[영화가 좋다] 도도한 영화·아찔한 인터뷰 등…‘브이아이피’·‘장산범’·‘청년경찰’·‘베이워치’·‘앤트보이: 초딩 히어로의 탄생’·‘아이 캔 스피크’·‘쓰리썸머나잇’·‘애나벨: 인형의 주인’
  • 승인 2017.08.05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가 좋다’에서 ‘앤트보이: 초딩 히어로의 탄생’, ‘아이 캔 스피크’, ‘브이아이피’, ‘장산범’, ‘청년경찰’, ‘베이워치’, ‘쓰리썸머나잇’, ‘애나벨: 인형의 주인’ 등 다양한 영화가 소개된다.

5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영화가 좋다’에는 이주의 픽업, 도도한 영화 등의 코너가 진행된다.

▶  도도한 영화
 
‘앤트보이: 초딩 히어로의 탄생’ 2017
(감독: 애스크 해쎌바르크 / 출연: 오스카 디에츠, 사무엘 팅 그라프)

세상에 없던 초딩 히어로의 탄생! 초콜릿을 먹고 힘을 내서 악당과 맞서 싸워라!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평범 초딩인 ‘펠레’. 어느 날, ‘펠레’는 엄청난 힘과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바로 초능력 개미에게 물린 것. ‘펠레’는 친구 ‘빌헬름’에게 히어로 수업을 받고 멋있는 이름도 짓는다. 이름하여 “슈퍼히어로 앤트보이!!”

한편, 마을에는 슈퍼악당 ‘플리’가 나타나 학교 최고 인기소녀 아만다를 납치하고, 앤트보이’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악당의 비밀장소로 찾아가는데….

초보 히어로 ‘앤트보이’는 슈퍼악당을 물리치고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 신작 업데이트

‘아이 캔 스피크’ 2017
(감독 : 김현석 / 출연 : 나문희, 이제훈)

틀린 건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민원왕 열혈여사와 원칙주의 9급 공무원이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말문이 트이고 마음까지 함께 열리는 이야기.

▶ 아찔한 인터뷰
 
‘브이아이피’ 2017
(감독: 박훈정 / 출연: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데….

▶ 친절한 기리씨
 
‘장산범’ 2017
(감독: 허정 / 출연: 염정아, 박혁권)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 소문의 시작

‘청년경찰’ 2017
(감독: 김주환 / 출연 : 박서준, 강하늘)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

“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 1+1

‘베이워치’ 2017
(감독: 세스 고든 / 출연: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한 미국 SOS 해상구조대의 리메이크 영화판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상 구조대원들의 이야기로 미치 뷰캐넌(드웨인 존슨)과 맷 브로디(잭 에프론)이 석유부자의 음모를 막는다.

▶ 1+1
 
‘쓰리 썸머 나잇’ 2014
(감독: 김상진 / 출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왜 자고만 일어나면 이 난리야?”
여친에 지친 만년 고시생 차명석(김동욱), 고객에 지친 콜센터 상담원 구달수(임원희), 갑에게 지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손호준). 어느 여름 밤, 술에 만취한 세 친구는 욕망으로 불타는 뜨거운 하룻밤을 꿈꾸며 갑자기 해운대로 떠난다.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도착한 해운대. 하지만 눈을 떠보니 하룻밤 만에 지명수배자가 되어있고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해운대의 밤이 시작된다!

▶ 이주의 픽업

‘애나벨: 인형의 주인’ 2017
(감독: 데이비드 F.샌드버그 / 출연: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그렇게 소녀는 애나벨이 되었다”

인형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그리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는데….

“딸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어떤 존재도 받아들이겠다 기도했어요. 그건 우리 꿀벌… 내 딸이 틀림없었죠. 인형 속에 들어가 평생 우리랑 있겠다더군요. 하지만 곧 내 딸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됐죠. 사악한 존재가 우릴 속여서 영혼을 빼앗으려고 했어요. 교회의 도움으로 악마를 인형 속에 가뒀고, 이제 사라진 줄 알았는데… 돌아왔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각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