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마약 이어 이번엔 '무면허 운전' 팬들 "실망이다"
박선주, 마약 이어 이번엔 '무면허 운전' 팬들 "실망이다"
  • 승인 2009.04.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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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 박선주 미니홈피

[SSTV|박정민 기자] 가수 박선주가 또 다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박선주는 7일 오후 4시 30분쯤 운전면허 없이 남가좌동 모래내시장 앞에서 사브(SAAB) 승용차를 몰고 홍은동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박선주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박씨는 신호를 기다리다 순찰 중이었던 경찰관의 차량 번호 조회로 무면허 사실이 드러난 것. 무면허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2005년 음주운전으로 벌점이 초과돼 면허가 취소된 상태"라고 전했다.

박선주가 경찰 혐의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두번 째로 더 큰 파장이 일것으로 보인다. 박선주는 지난 2006년 업타운 멤버 스티브 김과 함께 서울과 일본,태국,홍콩 등지에서 엑스터시를 물과 음료수 등에 타 수차례 복용한 혐의로 부산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 불구속 입건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준바 있다.

또 다시 안좋은 소식에 팬들은 "개인적으로 박선주씨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데, 기사 뜰 때마다 한숨부터 먼저 세어 나옵니다", "안좋은 소식이 들려 당혹스럽네요", "박선주씨 노래에 많은 힘을 얻곤했는데...실망스럽네요" 등 아쉬워하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박선주가 경찰 조사 당시 자신을 회사원이라 밝히며 직업을 숨긴것에 대해 "왜 떳떳하지 못할 짓을 하나", "왜 직업을 속이냐? 정말 실망이다" 등 비난을 가하는가 하면, 네티즌들은 "예전 마약으로도 한창 시끄러웠는데 이번에 또 무면허 운전이라니... 자숙하시길 바랍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됐는데도 운전을 하다니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시길" 등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박선주는 1990 '소중한 너'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김범수와의 듀엣곡 '남과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룹 동방신기, 김범수 등 유명가수를 비롯해 이범수, 박신양 등 배우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으며 명성을 널리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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