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키유천 '팬 카메라 탈취' 네티즌 옹호vs비난 의견분분
믹키유천 '팬 카메라 탈취' 네티즌 옹호vs비난 의견분분
  • 승인 2009.04.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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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카메라를 빼앗는 믹키유천 ⓒ 티스토리 동영상 캡쳐

[SSTV|박정민 기자]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한 여성팬의 카메라를 빼앗는 동영상이 급속히 유포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7일 인터넷 블로그 전문 사이트 티스토리를 중심으로 '믹키유천 공항에서 팬에게 화가 나 카메라 뺏음'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 속 당시 상황은 동방신기 멤버들이 해외 스케줄을 위해 출국하면서 공항에서 여권 심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동영상에는 믹키유천이 화가난 듯 자신을 찍으려던 팬의 카메라를 낚아 채고, 여성팬은 뺏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나온다. 믹키유천은 카메라를 빼앗은 후, 주변의 사람들과 약간의 대화를 나눈 후 여권 검사를 받고 사라지고, 뒤를 잇는 시아준수는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다.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 동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동방신기 팬을 비롯한 네티즌들은 "너무 가까이서 찍으려고 들이대니 믹키유천이 화가 많이 난 것 같다", "팬 쪽에서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 이라고 옹호하는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자신을 보러온 팬에게 어떻게 저런짓을 할 수 있느냐?", "무례하고 건방지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믹키유천을 옹호하는 팬들은 여성팬의 카메라를 빼앗는 사람은 믹키유천이 아니라 경호원 혹은 제3의 인물이라고 주장하면서 동영상의 진위여부에 대한 갑론을박도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동영상의 원본을 확인한 결과, 여성팬의 카메라를 빼앗은 사람은 분명 믹키유천인 것으로 보여,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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