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SNS 계정 삭제…“여기 어른들이 너무 웃기고 무서워”
2017.07.18트위터페이스북RSS
   
▲ 백예린, SNS 계정 삭제…“여기 어른들이 너무 웃기고 무서워” / 사진=뉴스인사이드

가수 백예린이 돌연 SNS 계정을 삭제했다.

백예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노래 써둔거 많은데, 앨범 좀 내고 싶다. 기다려주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지만 나는 여기 어른들이 너무 웃기고 무서워 우웩"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백예린은 “당분간 인스타 없애려고 한다. 팬분들께는 죄송하다. 웹사이트 댓글들, 물론 그런것들 보면 안 되지만 봐버렸다. 허위사실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특정 언니 팬과 친하게 지내서 큰 실망을 안겨드렸을 때도 전 크게 반성했고, 반성문도 제가 몇 시간을 고쳐서 상처받은 분들께 또 상처가 되지 않도록 분명히 올렸다”고 해명했다.

백예린은 “지민이와 15&에 관련된 얘기들도 전 제 음악적 의견을 낸 적이 없으며 순전히 저만의 이익을 위해 지민이와 다른 사람을 대하지 않았다”면서 “제가 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선 사과드리지 않을 거다”라고 남긴 뒤, 인스타그램을 탈퇴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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