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송하윤 “제주도 포상휴가, 2박3일 간 잠 안자고 놀았다”
2017.07.18
   
▲ 쌈 마이웨이 송하윤

배우 송하윤이 제주도 포상휴가 후기를 전했다.

송하윤은 18일 오전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KBS 2TV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l 극본 임상춘)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쌈 마이웨이’는 지난 13일 박서준 김지원 송하윤 안재홍 등 주연 배우를 비롯 제작진, 배우들이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다녀왔다. 

송하윤은 제주도 포상 휴가에 대해 “아주 평범하고 즐겁게 보냈다. 보통 촬영하면서 한 번이라도 전체 회식을 하는데 ‘쌈 마이웨이’는 못했다. 야외 촬영이 많았고 팀도 나눠서 촬영을 했다. 진짜 찍을 게 많았다. 단 한 번도 밥을 먹지 못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제주도 가서 서로 얘기하고 밥 먹고 진짜 가장 평범하고 즐겁게 보냈다”라며 “잠을 안 잤다. 서로 잠자는 시간이 아까웠다”라고 웃엇다.

송하윤은 “2박3일 동안 늘 같이 있었다. 밥 먹고 호텔에서도 같이 쉬고 하루종일 놀았다. 방에 가서 자자고 했는데 ‘자?’ ‘뭐해?’ ‘잘 거야?’ 서로 연락을 했다. 그럼 또 나와서 수영하고 놀았다. 2박3일 동안 그렇게 놀고 돌아와서는 문자도 안하고 잤다. 하루 지나고 나서 사람이 이렇게 잘 수 있구나 서로 얘기를 했다”라고 즐거워 했다.

‘쌈 마이웨이’에서 송하윤은 백설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주만(안재홍 분)과 오래된 익숨함으로 권태기를 겪는 6년 차 커플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얻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지 기자/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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