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엑소 기자회견, '비'라는 돌발상황에도 유쾌한 대처
2017.07.18트위터페이스북RSS
   
 

자칫하면 멘붕이 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엑소는 '비'라는 돌발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유쾌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18일 오전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엑소의 정규 4집 ‘THE WAR’(더 워)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보통의 SM엔터테인먼트의 프레스 행사는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타이틀곡 '코코밥'은 레게와 EDM에 섞여있는 장르로, 새로운 도전하는 만큼 장소 역시 변화를 줬다. 청량함을 보여주기 위해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선택한 것이다.

앨범의 청량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대 역시 투명함을 메인으로 뒷편에는 야자수 모형까지 자리해 있었다. 장마기간의 영향으로 하늘에는 먹구름이 끼었지만, 다행히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그쳤고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엑소는 밝게 웃으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백현은 “저희가 정규 4집 컴백 기념 기자회견을 야외에서 준비했는데 새벽에 비가 많이 왔었다. 요즘 되게 더운데, 그 더위를 한층 가라앉히는 비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탁 트인 곳에서 한강도 보고 행복한 하루인 것 같다”고 분위기를 띄웠다.
 
시우민은 “오늘 날씨가 습하고 덥다. 저희 이번 앨범이 열대우림 콘셉트인데 새 앨범 콘셉트에 맞는 날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렇게 기자회견은 순조로이 진행되는 듯 했으나, 하늘에서는 갑자기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현장 취재진들과 스태프들은 하늘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계속 떨어지는 비에 기자회견을 중단됐고, 실내에서 다시 하기로 결정됐다.

갑자기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엑소는 장내가 정리된 후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며 실내로 들어왔다. 엑소는 "밖에 비가 오는 관계로 안으로 들어왔다. 이제 기자회견 2부다"라면서 시작을 알렸다.

급하게 준비된 장소이기 때문에 아티스트를 위한 의자가 준비되어있지 않았음에도 엑소는 불편한 기색 없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차분하게 대답을 하고 특유의 유쾌함 전파도 잊지 않았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에는 기자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을 찾아다니며 감사인사도 전했다.

돌발 상황에도 멘붕하지 않고, 차근차근 상황을 정리해가는 그들의 모습은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엑소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엑소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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