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엑소 카이 "'코코밥', 또 다른 스타일의 전환점..다양한 장르 보여드리고파"
2017.07.18트위터페이스북RSS
   
▲ '컴백' 엑소 카이 "'코코밥'. 또 다른 스타일의 전환점..다양한 장르 보여드리고파"

그룹 엑소 카이가 타이틀곡 '코코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오전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엑소의 정규 4집 ‘THE WAR’(더 워)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엑소 카이는 "'코코밥'을 듣자마자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다. 도전 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가 이제껏 하지 않았던 스타일이기 때문에 또 다른 스타일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했다. 엑소의 음악을 예상할 수 있지만, 다양한 장르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카이는 "레게와 이디엠이 섞이다보니까 굉장히 신나는 곡이다. 저희와 시너지를 이루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새로운 장르를 위해 스타일적으로 큰 변화를 줬다. 백현은 "뒷 머리를 굉장히 붙였다. (도전한 이유는) 올해 초에 유행이 됟 것 같았다. 그래서 시도 해보자 했는데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더라. 나는 감을 잃지 않았구나 생각했다. 스타일링이 세지다 보니까 '코코팜'과 가까워지는 것 같다. 카이 씨는 드레드 머리도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첸은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탈색을 했다. 팬분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엑소 정규 4집 ‘THE WAR’는 타이틀 곡 ‘Ko Ko Bop’(코코밥)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으로 구성됨은 물론, 엑소가 데뷔 때부터 이어 온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늑대와 미녀’, ‘중독’, ‘Sing For You’, ‘For Life’ 등을 통해 엑소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인기 작곡가 켄지(kenzie)와 세계적인 프로듀서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최정상급 영국 작곡가팀 런던노이즈(LDN Noise), 미국 출신 프로덕션팀 마즈뮤직(MARZ Music),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헨리 등 히트메이커들이 함께 작업함은 물론, 멤버 첸, 찬열, 백현도 작사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엑소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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