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엑소 "‘THE WAR’(더 워), 팬들과 가까워지는 앨범 됐으면"
2017.07.18
   
▲ '컴백' 엑소 "‘THE WAR’(더 워), 팬들과 가까워지는 앨범 됐으면"

그룹 엑소가 ‘THE WAR’(더 워) 앨범 목표를 밝혔다.

18일 오전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엑소의 정규 4집 ‘THE WAR’(더 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엑소는 매 앨범 기록을 갱신하는 것에 대해 "쿼드리플 밀리언셀러 하는 것이 저희의 기본적인 목표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들은 "세 번 하면 네 번째도 하고 싶고 그런 법이기 때문에 저희가 무조건 쿼드리플을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엑소는 "이번 활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저희가 기다려주시는 팬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고 싶다"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5년차이기 때문에 저희와 함께 오래가야하는 팬분들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앨범을 준비했다. 대중분들께서도 좋아하실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엑소 정규 4집 ‘THE WAR’는 타이틀 곡 ‘Ko Ko Bop’(코코밥)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으로 구성됨은 물론, 엑소가 데뷔 때부터 이어 온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늑대와 미녀’, ‘중독’, ‘Sing For You’, ‘For Life’ 등을 통해 엑소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인기 작곡가 켄지(kenzie)와 세계적인 프로듀서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최정상급 영국 작곡가팀 런던노이즈(LDN Noise), 미국 출신 프로덕션팀 마즈뮤직(MARZ Music),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헨리 등 히트메이커들이 함께 작업함은 물론, 멤버 첸, 찬열, 백현도 작사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엑소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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