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일자리 정책에 기업들도 공감…적극적인 투자할 것”
2017.07.18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 사진= 뉴시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자리를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 초청 15대 기업 정책간담회'에서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기업들도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과 정치·사회 불안정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양극화와 청년실업도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은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오현 부회장은 "최근 다행스럽게도 세계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고, 정치·사회가 조금씩 안정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 것은 적극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들은 지속적인 투자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도록 협력사와 상생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권 부회장의 모두 발언 이후 비공개로 진행됐다. 근로자수 기준으로 상위 10대 대기업과 5대 중소기업이 초청됐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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