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이, 오승아 아들 지훈이 납치 중 교통사고 방치…도주까지 악행 연속 (그 여자의 바다)
2017.07.18
   
 

‘그 여자의 바다’ 한유이가 지훈이를 납치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방치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에서는 정세영(한유이 분)이 윤수인(오승아 분)에 대한 질투심과 최정욱(김주영 분)을 뻬앗길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훈이를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인의 아들 지훈이를 유괴할 계획을 세운 정세영은 고아원을 찾아갔고, 돈뭉치를 건네며 “여기 전화로 말씀하신 금액이엥. 그리고 비밀보장은 확실한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고아원 원장은 “그럼요. 우리 보육원이 워낙 외진데 있어서 찾아오기 어렵진 않으셨나요?”라고 물었고, 정세영은 “그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도 찾아오지 못할거니까. 정말 여기 맡기면 절대 찾을 수 없는거죠?”라고 물었다.

윤수인은 “걱정 말아요. 여기는 우리가 내보내지 않는 이상 마음대로 나갈수도 없는 곳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언제 데리고 오시는건가요?”라고 물었고, 정세영은 “내일요. 이 이야기는 누구한테도 하시면 안돼요”라고 말하며 악행을 예고했다.

그 시각 홍숙희(이칸희 분)는 윤수인을 찾아가 “너 내가 널 왜 찾아왔는지 알지? 넌 어쩜 애가 최 서방이랑 세영이가 약혼한걸 뻔히 알고도 애를 낳아서 기를 생각을 할 수 있어? 너 그 애를 빌미로 최 서방 빼앗을 생각이라도 한 거야? 그게 아니면 평생 들키지 말았어야지. 세영이 말로는 네가 죽을 때 까지 두 사람 앞에 안나타나기로 했다던데 그게 사실이야?”라고 독설을 했다.

윤수인은 “네. 지훈이는 제 아들이고 두 사람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홍숙희는 “지금 네가 네 말을 어떻게 믿겠니? 너 그 순진한 얼굴로 우리 태산국수 공금까지 횡령한 앤데 네가 무슨짓을 할지 어떻게 알아. 나 불안해서 못살겠어”라고 막말을 했다.

윤수인은 “약속할게요”라고 말했고, 분이 풀리지 않은 홍숙희는 “지금 네 입으로 뱉은 말 반드시 지켜. 이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 살란 말이야. 만에하나 네가 우리 세영이 앞길 막는 일 있으면 네가 절대 용서 안할 테니까 그런 줄 알아”라고 소리를 지른 뒤 자리를 떴다.

한편 자신에게 파혼을 선언한 뒤 차가워진 최정욱의 태도에 조바심을 느낀 정세영은 ‘안돼. 나 죽어도 정욱 씨 포기 못해’라고 이를 갈았고, 다음날 윤수인의 집을 찾아가 지훈이를 납치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윤수인은 최정욱에게 전화를 걸었고 “우리 지훈이가 없어졌대요”라고 말했고, 최정욱은 “내가 바로 거기로 같테니까 경찰에 신고부터 해”라며 곧바로 서울로 향했다.

소식을 들은 김선우(최성재 분) 역시 지훈이의 실종신고를 했고, 윤수인은 오열했다. 이날 방송 말미 정세영은 지훈이를 데리고 가던 중 “따라가지 않겠다”는 지훈이를 놓치는 사고를 쳤고, 지훈이는 달려오던 차에 부딪혀 응급실에 실려갔다. 정세영은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뉴스인사이드 홍혜민 기자/사진=KBS 2TV ‘그 여자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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