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사과문, 직전까지 황하나와 노래방서 놀다가 “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돌연 사과?
2017.07.18트위터페이스북RSS
   
 

성폭행 추문부터 황하나와의 결혼설이 공개되기 까지 침묵으로 일관해오던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지난 17일 돌연 사과문을 게시했다.

박유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는 말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박유천은 “너무 하고픈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 사실 자신도 없었다”며 “ 정말 죽고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하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매일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 수 있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포털 사이트에 기사뜨는거 너무 싫은데 그래도 정말 너무 많이 늦었지만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또 박유천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연예계 복귀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박유천은 “얼마전 다락방과 통화를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다시 일어나보고싶다고. 근데 다시 시작할수있는건 제 의지와 상관이 없는거 같다. 그냥 정말 죄송하다”며 “많은 기사들이 너무 저도 첨듣는 얘기들이 많지만 그 또한 바로잡을 수도 없었다. 늘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다. 언제가는 여러분께 직접 뵙고 제마음을 전하는 그날이 꼭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유천은 예비신부 황하나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두 사람의 결혼에 응원을 당부하는 말을 덧붙였다. 박유천은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못해 너무 죄송하다”며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다. 이해 부탁드린다. 제발 꼭 제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빌겠다. 저, 하나 응원해달라. 다시 한번 미안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박유천의 사과글에도 여론은 크게 호의적이지 않다. 직전까지 박유천이 예비신부 황하나와 노래방에 있었던 사실이 황하나의 SNS 라이브를 통해 알려졌었기 때문. 박유천은 황하나가 지인들과 함께 있던 노래방에서 황하나와 함께 있다가 황하나의 라이브 방송에 얼굴을 들이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황하나와 지인들과 함께 놀던 박유천이 술김에 사과문을 게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박유천의 SNS 사과문 전문

다른 말 못해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너무 하고픈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 사실 자신도 없었구요. 정말 죽고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정말 죄송해요. 매일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 수 있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기사뜨는거 너무 싫은데 그래도 정말 너무 많이 늦었지만 죄송합니다. 얼마전 다락방과 통화를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다시 일어나보고싶다고. 근데요. 다시 시작할수있는건 제 의지와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기사들이 너무 저도 첨듣는 얘기들이 많지만 그 또한 바로잡을 수도 없었어요. 늘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언제가는 여러분께 직접 뵙고 제마음을 전하는 그날이 꼭 오길 바래요.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못해 너무 죄송해요.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이해 부탁드릴께요.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들 또한 저처럼 버티기 힘드셨겠지만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제발 꼭 제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빌께요. 저, 하나 응원해주세요. 다시 한번 미안해요.

[뉴스인사이드 홍혜민 기자/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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