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재입북, 팬카페에 남겼던 마지막 말은? "더 용기있는 삶을 살도록…"
2017.07.18트위터페이스북RSS
   
▲ 임지현 재입북/사진=TV조선 방송 캡처, 우리 민족끼리

임지현 재입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지현이 자신의 팬카페에 남겼던 마지막 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지현은 지난 3월 팬카페를 통해 "저는 학교 입학도 하고 일도 하면서 여러분과 같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며 국방TV에 출연 중인 모습과 학교 과제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직접 전했다.

또 그로부터 한 달 뒤인 4월에는 자신의 생일 파티를 해 준 팬들에게 "저를 무지 무지 예뻐해주시는 우리 여러 팬분들의 따뜻한 마음의 덕으로 저는 진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을 맞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다들 바쁘고 힘드신 속에서 저를 챙겨주시는 그 마음 마음들 이 저를 더 용기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통일부는 17일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에 재입북했다고 주장하는 탈북민이 등장한 데 대해 관련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지현은 지난 16일 북한 대외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전혜성'으로 등장했다.

임지현은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 6월 조국(북한)의 품에 안겼다"라고 밝혔다.

생일 파티 당시에도 학교 생활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감기 몸살에 걸린 임지현을 애틋해하던 팬들은 그의 갑작스런 재입북 소식에 16일 카페 폐쇄를 공지했다.

임지현의 팬카페 운영자는 "임지현 님이 납치되었든지, 자진 월북이든지 이미 북한에 있습니다. 임지현 님의 상황은 카페의 문제를 떠나 국가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국가에 맡겨야할 듯 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통일부는 이날 "관계기관에서 재입북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TV조선 방송 캡처,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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