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7' 1회] 김세정-김정현 꼬인 인연?..한주완-한선화 '첫 만남'(종합)
2017.07.18트위터페이스북RSS
   
 

'학교2017'가 첫 화부터 어메이징한 전개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극본 정찬미 김승원) 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시험을 준비 중인 교내에는 정체 불명의 노래가 흘러 나왔고, 스프링쿨러가 터져나왔다.

이에 진행 중이던 모의고사는 무산이 됐고, 학생들은 "장난치고는 스케일이 너무 크다"고 즐거운 기색을 드러냈다.

이 때 모습을 드러낸 한수지(한선화 분)은 심강명(한주완 분)과 마주쳤다.

우산을 쓴 한수지는 "학교가 제법 어메이징 하네요? 되게 재미있겠는데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하교하는 한태운(김정현 분) 앞에 송대휘(장동윤 분)가 모습을 드러냈다.

송대휘는 "그따위로 사니까 좋냐"고 따져물었고, 현태운은 "애들이 알면 되게 재미있겠다. 우리 학생회장의 진자 얼굴"이라고 비아냥거졌다.

송대휘는 "주먹이 그리운가보다"고 날을 세웠고, 현태운은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응수했다.

이후 그들은 서로에게 "미친새끼"를 외치며 자리를 떠났다.
   
 

구영구(이재용 분)은 수업 도중 딴짓을 하던 라은호(김세정 분)를 발견했고, 공책을 압수했다. 이와 함께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하던 현태운(김정현 분)의 핸드폰도 압수했다.

구영구는 라은호에게 "280등. 머리가 나쁘니까 말귀 못 알아듣는 것 탓할 수 없고. 졸업할 때 찾으러 와라"고 말했다.

라은호는 "저 그거 없으면 큰 일 난다. 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호소했지만, 구영구는 단호했다.

하지만 구영구는 현태운에게는 전혀 다른 태도를 취했다. 현태운은 구영구에게 "제 휴대폰은 좀 주셨으면 좋겠다. 선물 받은 거라서요. 아버지한테"라고 말했다.

이에 구영구는 바로 핸드폰을 돌려줬고, 이 모습을 본 라은호는 "쌤 저는요? 저도 돌려 달라. 금방 돌려줄거면 왜 뺏으셨어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구영구는 "원칙에는 충실해야하니까"고 답했고, 라은호는 "이건 불공평하다. 얘는 돌려주고 왜 저는 안되냐"고 지적했다.

이에 구영구는 "너도 든든한 뒷배경을 가져보던가. 원칙도 깨트릴 수 있는 막강한 힘"이라면서 "억울해도 어쩔 건데. 이게 이 사회의 살벌한 현실"이라고 답했다.

"같은 원칙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싸워야죠"라는 라은호의 말에도 구영구는 "그딴 이야기는 바꿀 힘을 가진 다음에 하던가"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학교201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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