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2017' 5회] 공명, 남주혁 신력 확인 위해 신세경에게 해코지(종합)
2017.07.18
   
▲ ['하백의 신부 2017' 5회] 공명, 남주혁 신력 확인 위해 신세경에게 해코지

'하백의 신부 2017' 공명이 남주혁의 신력 확인을 위해 신세경에게 해코지했다.

17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극본 정윤정) 5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아(신세경 분)는 "중증 강박증일거다. 박상철 그사람 나를 계속 만나고 싶어 했다. 마지막 구조 신호였을거다. 마봉렬 씨도 그렇고, 이번 일도 그렇고 의사인 내가 봐야할 것을 보지 않고 들을 것 듣지 않아 생긴 일 일까요"라고 물었다.

하백(남주혁 분)은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말했고, 소아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런 일로 책임감 가지거나 미안해하거나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그냥 내생각만하면서 살고 싶다"고 호소했다.

하백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도 잠시 "근데 하나는 확실하다. 넌 네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할거다"라고 말했다.

"왜요?"라는 소아의 말에 하백은 "넌 애초에 그렇게 생겨 먹지 않았으니까. 내가 바퀴에 관심이 있어서 좀 찾아봤는데, 자전거라는 것이 그렇더라. 넘어지려고 하는 곳으로 꺾어야 안 쓰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네 마음이 넘어지려는 곳이 너만 모르는 것이 아니냐. 억지로 꺾으려면 쓰러져 골병든다"고 조언했다.

소아는 "고맙습니다. 뭐가. 또 살려줬고 그리고 오늘 종일 바쁘게 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하백은 신석을 받기 위해 비렴(공명 분)을 찾아가기로 하고. 소아는 그동안의 생활비를 받기 위해 쫓아갔다. 소아는 그곳에서 학창시절 만났던 비렴을 만나자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하백은 "기절이 취미냐. 걸핏하면 기절이냐"고 툴툴됐다.

비렴은 "남술이 오랜만이다. 내 친구 윤소아가 신의 종이었다니 어쩐지 끌리더라. 오랜만이다 윤소아"라고 말했다.
 
이 모습 본 소아는 그 자리에서 다시 쓰려졌다.

"신석이나 줘라"라는 하백의 말에 비렴은 "나한테는 못 가져간다. 다만 무라한테 받아오면 고려 좀 해볼게"라고 응수했다.

비렴은 "얜 두고 가지. 오랜만에 만났으니 할 이야기도 많고"라고 말했지만, 하백은 그를 막아섰다.

집으로 돌아온 하백은 과거 소아와 비렴의 관계를 언급하며 "그 다이아가 청혼하려고 준 다이아가 아니라며? 우정 반지라며?"라고 말했다.

그는 "이거 받은 애들 20명은 된다더라. 죽자사자 따라다닌 적도 없다하고 너 과대망상증이냐"고 일침을 가했다.

팩트 폭력을 당하자 소아는 또 기절하려고 했고, 하백은 "기절하지마라. 분리하면 기절하려고 한다"고 언성을 높였다.

"말도 안된다"는 소아의 말에 하백은 "하여튼 그런 비렴 그 놈은 조심해라. 신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그 놈은 사랑의 여신 등에서 나왔다. 배신과 분란을 즐기는 놈"이라고 경고했다.

따로 소아를 찾아간 비렴은 많은 부를 제안하며 하백에게 약물을 먹일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소아는 그 약물을 무참히 깨버렸고, 하백의 신력이 오락가락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비렴은 그것을 시험하고 싶다면서 무리수를 두기 시작했다. 소아를 구하기 위해 하백이 등장하자, 소아를 극한의 상황에 몰아넣은 것.

비렴은 "하백의 신력이 소아가 위험할 때 나온다는데 궁금하지 않냐.  준비 다됐냐. 그럼 시작한다. 자 하백 네 차례다"면서 더욱 더 소아를 괴롭혔다.

"인간을 괴롭히면 안된다"는 말에도 비렴은 "신의 종의 제외"라면서 더욱 더 궁지로 몰어넣았다.

이때 하백은 "네들 신석 잃어버렸지. 신석. 왜 잃어 버렸어"라면서 분노를 드러냈고, 자신의 잘못을 들킨 무라와 비렴은 깜짝 놀랐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하백의 신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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