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7' 이재용, 김세정-김정현 철저한 차별.."든든한 뒷 배경 가져보던가"
2017.07.17
   
▲ '학교2017' 이재용, 김세정-김정현 철저한 차별.."든든한 뒷 배경 가져보던가"

'학교2017' 이재용이 김세정과 김정현에게 철저한 차별을 했다.

17일 오후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극본 정찬미 김승원) 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구영구(이재용 분)은 수업 도중 딴짓을 하던 라은호(김세정 분)를 발견했고, 공책을 압수했다. 이와 함께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하던 현태운(김정현 분)의 핸드폰도 압수했다.

구영구는 라은호에게 "280등. 머리가 나쁘니까 말귀 못 알아듣는 것 탓할 수 없고. 졸업할 때 찾으러 와라"고 말했다.

라은호는 "저 그거 없으면 큰 일 난다. 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호소했지만, 구영구는 단호했다.

하지만 구영구는 현태운에게는 전혀 다른 태도를 취했다. 현태운은 구영구에게 "제 휴대폰은 좀 주셨으면 좋겠다. 선물 받은 거라서요. 아버지한테"라고 말했다.

이에 구영구는 바로 핸드폰을 돌려줬고, 이 모습을 본 라은호는 "쌤 저는요? 저도 돌려 달라. 금방 돌려줄거면 왜 뺏으셨어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구영구는 "원칙에는 충실해야하니까"고 답했고, 라은호는 "이건 불공평하다. 얘는 돌려주고 왜 저는 안되냐"고 지적했다.

이에 구영구는 "너도 든든한 뒷배경을 가져보던가. 원칙도 깨트릴 수 있는 막강한 힘"이라면서 "억울해도 어쩔 건데. 이게 이 사회의 살벌한 현실"이라고 답했다.

"같은 원칙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싸워야죠"라는 라은호의 말에도 구영구는 "그딴 이야기는 바꿀 힘을 가진 다음에 하던가"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학교201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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