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직접 시골마을 순경 된 연예인들 '어르신들 따뜻한 환대'
2017.07.17트위터페이스북RSS
   
 

'시골경찰'이 순박하고 정겨운 모습을 그려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전북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작은 시골 마을의 파출소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따뜻한 환대 속에서 전북 진안에 정착한 멤버들은 특히 식재료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네 사람은 저녁거리가 없어 고민하던 중 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한 끼를 해결했다.

이날 마을의 이장은 출연진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네 사람은 형제같은 모습을 보였다. 맏형 신현준은 요리부터 집안일까지 솔선수범했고 둘째 최민용과 셋째 오대한은 재미를 책임졌으며 이주승은 묵묵히 형들을 위했다.

순경에 도전하는 이들에게는 진정성이 엿보였다. 신현준은 "순경이 된 이 순간을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겠다"며 멋진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시골경찰'은 네 사람이 진짜 순경으로서 근무를 해 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사진='시골경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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