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LHI그룹 이병록회장(사진 오른쪽)과 캄보디아정부 방문단 대표 씨앙 부리앙 캄보디아 내무·국무차관이 국민농가주택 공급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정에 따라 LHI그룹은 2018년부터 캄보디아 푸르사트에 100㏊ 규모의 국민주택 농촌단지를 세우게 된다.
[뉴스인사이드 장현선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LHI그룹 이병록회장(사진 오른쪽)과 캄보디아정부 방문단 대표 씨앙 부리앙 캄보디아 내무·국무차관이 국민농가주택 공급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정에 따라 LHI그룹은 2018년부터 캄보디아 푸르사트에 100㏊ 규모의 국민주택 농촌단지를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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