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영상] 낸시랭·김세라, 아슬아슬 파격 노출 레드 드레스 ‘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의 개막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13일 오후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에는 사회를 맡은 정경호, 장나라를 비롯해 안성기, 신하균, 도경수, 김의성, 이상아, 이경영, 전도연, 강수연, 전노민(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남궁민, 이동휘, 조혜정, 애프터스쿨 정아, 티아라 함은정, 씨엘씨 최유진, 아티스트 낸시랭, 이사강, 후루카와 유우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이용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7호실’이 선정되었으며 신하균, 도경수가 출영한다. 폐막작으로는 일본 감독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은혼’이 선정되었으며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등이 출연한다.

한편, 부천시 일대에서 열릴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사진=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