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운동으로 다져진 고탄력 몸매를 과시하며 갓(God)선미와 볼륨미로 명동을 초토화 시켰다.

이하늬는 6일 오전 서울 명동에 위치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른아침부터 이하늬를 담기 위해 수많은 행인과 취재진이 대거 몰렸다.

이하늬는 여전한 미스코리아 자태를 뽐내며 등장. 몸매를 과시하며 명동거리를 워킹했다. 이날 이하늬는 몸에 밀착된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하늬는 특유의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또 뒤태 라인을 뽐내 건강한 탄력미를 드러냈다. 그 동안 '장녹수'의 모습과 180도 다른 건강 섹시미가 돋보였다.

이하늬 명동 나들이. 움짤과 함께.

'명동 초토화'

'하늬하이~'

'몸매하늬'

'건강미 뿜뿜'

'이놈의 계단'

'데드리프트 벅지라인'

'몸매 실화란다'

'GOD!'

'보고있나?'

'갓(GOD)선미를'

'아럇사라무니에'

'너와나의 메시지~'

'이런 겟잇뷰티한 날씨'

'try it 라인~'

'숨겨왔던 장녹수 라인'

'허리 실화란다'

'몸매 처음봐?'

'보여주마'

'골반유희'

'내가 미스코리아~'

'쭈룩'

'호로록 호로록'

'오리지널 몸매'

'아놔'

'원피스가 다 했네'

'고탄력'

'고탄력'

'나 아름답다'

'명불허전 이하늬'

'오그리토그리'

'즐 퇴근'

'좌중압도'

'이하늬'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