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남북전, 이근호-박주영 콤비 활약 '기대'
2010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남북전, 이근호-박주영 콤비 활약 '기대'
  • 승인 2009.04.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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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한국 축구대표팀 ⓒ 대한축구협회

[SSTV|이진 기자] 허정무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과 북한대표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5차전에서 4-4-2 카드를 뽑아들었다.

허정무 감독은 1일 오후 8시 시작된 오랜만의 남북경기에서 이근호와 박주영을 투톱으로 하고 미드필더에 박지성과 이청용,조원희,기성용을, 황재원,강민수,이영표,오범석을 포백 라인으로 하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북한은 원톱 정대세를 중심으로 홍영조와 문인국을 공격형 미드필더에 배치하고 지윤남(MF), 박남철(MF), 김영준(MF), 차정혁(MF) 등 4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와 리광천(DF), 리준일(DF), 박철진(DF)등 3명의 풀백을 두면서 예상대로 '철벽수비'를 중심으로 하는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거의 7-2-1에 가까운 밀집수비 대형.

한국의 골문은 이운재가 북한의 골문은 리명국이 지킨다.

예상대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조원희와 기성용까지 출전시키는 공격형 대형으로 對 북한전에 나섰다. 박지성과 이청용,조원희,기성용이 공격지향적이란 점에서 거의 6명의 공격수를 가동하는 전형적인 공격형 포메이션이다.

전반 1분, 경기 시작과 동시에 북한이 날카로운 슛으로 골문을 위협했으며 코너킥이 이어졌으나 골키퍼 이운재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4분 한국의 첫 번째 코너킥으로 득점을 기대했으나 기성용의 킥이 북한 수비수의 몸에 맞아 공이 위로 튀어 오르며 득점에 실패했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전반전, 양 팀이 팽팽한 경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조 1위 자리의 유지와 탈환을 놓고 한국과 북한의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오후 8시에 시작된 한국-북한의 경기는 현재 지상파 KBS 2TV와 케이블 채널 SBS 스포츠에서 생중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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