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이기광, 기억 영상에 바이러스 심어 휴먼비 침투 "슈퍼컴이 99층에 있다면서요?"
2017.06.20
   
▲ 써클 이기광 김강우 공승연

'써클' 이기광 기억 영상에 바이러스를 심었다.

20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수는 김준혁(김강우 분) 한정연(공승연 분)과 함께 있다 블루버드 체포령을 알게 됐다.

신비서(유영 분)을 잡고 있던 이호수는 스스로 휴먼비에 잡혔다. 신비서는 "기억 영상 확인할 거다. 당신이 하려던 일 다 실패다"라고 말했다.

곧 이호수가 휴먼비에 잡혀 기억 영상을 읽혔다. 이때 바이러스가 침입해 사내 보안 시스템을 뚫었다.

이는 이호수의 설계였다. 이호수는 김준혁 한정연과 있을 때 "슈퍼컴이 99층에 있다면서요? 어떻게든 들어가겠다. 한편인 걸 알면 칩 연결 할 거다. 지금 그 방법 뿐이다. 다른 사람 몰라도 블루버드는 할 수 있다. 그거 할 수 있는 사람 한정연 뿐이다"라고 기억 영상에 바이러스를 침투시켜달라고 부탁했다.

한정연은 "난 이미 해킹했다. 기억 영상 확인하는 순간 보안 시스템 풀린다"라고 말했다.

이호수는 "체포할 법적 근 거 없다. 기억 차단 당할 거다. 그런 일 생기면 내 기억 다시 살려 낸다고. 빨리. 시간 없다"라고 부탁했다.

김준혁은 "이런 말 첨하는데 고맙다 이호수"라고 인사를 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tvN '써클-이어진 두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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