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송하윤 "너 변했다"vs 안재홍 " 인생을 소꿉장난처럼 사냐" (월화드라마)
2017.06.20트위터페이스북RSS
   
▲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

'쌈, 마이웨이' 송하윤 안재홍이 다퉜다.

20일 오후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ㅣ 극본 임상춘) 10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은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날 한 커플을 청첩장을 주며 "김포에 아파트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김주만의 친구는 차장까지 승진한 상황.

백설희는 친구들이 "아직 사내 비밀 연애하냐"라고 묻자 "우리도 이제 깠다. 우리도 이제 곧 결혼할 거다. 주만이 과장 달면"이라며 결혼을 언급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김주만이 "쓸 때 없는 소리 뭐하러 하냐"라고 하자 백설희는 결혼하는 친구 이야기를 꺼낸 뒤 "4년 사귄 언니 있었는데 4달 만난 어린애랑 결혼하는 게 좀 그렇다"라고 말했다.

김주만이 날카롭게 말하자 "왜 그러냐? 차장 달았는데 과장 못달아서 그래? 
장예진 이모가 주는 과장이면 싫다"고 했다.

김주만은 "그게 왜 장예인 이모가 주는 거야? 내 성과로 하는 거다. 세상에 어떤 놈이 평생 대리만 하고 싶냐?"라고 발끈했다. 백설희는 "난 지금도 행복해 . 바밤바만 먹어도 행복한데 소소한 행복 누리면서 알콩달콩"이라고 위로했다.

김주만은 "행복이 왜 만날 치사하게 소소해야 돼? 맨날 소소하기만 하다 언제 김포에 아파트 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승진해? 애는 어떻게 낳고? 미안한데 난 째째한 행복 안 고마워. 허세떨고 뭐라도 자랑할 것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리쳤다.

백설희가 "나 왜 자꾸 네가 변하는 것 같지?"라고 서운해하자 "사람이 어떻게 맨날 똑같냐? 인생을 소꿉장난처럼 사냐"라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KBS 2TV '쌈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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