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풍문쇼' 방송 보고 자살시도? "에이미가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2017.06.20
   
▲ 에이미 풍문쇼/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에이미가 '풍문쇼' 내용에 충격을 받고 자살 시도를 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풍문쇼'에서 에이미를 언급한 내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에이미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내용에 충격을 받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해 응급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이에 '풍문쇼'에서 에이미를 언급한 방송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곽정은은 "지인이 '악녀일기' 제작진이었는데 당시 '에이미는 굉장히 정서적으로 불안한 친구다.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했었다. 이런 사건이 터지면서 '원래 내면이 불안한 부분이 있었구나 초반에 케어가 됐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 기자는 "후배 기자가 에이미를 인터뷰했는데 '밝은 친구인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 끝난 후에 초면인 기자한테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하는데 병원비를 20만 원만 빌려줄 수 있느냐'고 했다더라. 후배가 안돼보여서 빌려줬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기자 역시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몇 분만에 언니라는 호칭을 쓰며 뛰어난 친화력을 보였다. 또 검사 사건의 검사를 면회하기 위해 구치소를 방문했는데 취재진에게 둘러싸인 에이미가 '피부 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방송 나갈 때 보정 부탁드린다'며 취재진이 철수하는 순간까지 거듭 보정을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에이미는 방송 이후 자신의 SNS에 "이젠 너무 지친다. 갈 때가 없다. 더 이상 무너질 때가 없다. 슬픔이 없는 데로 가고 싶다. 그땐 밝혀지겠지. 웃는 것도 까먹었다. 눈물도 메말라버렸다. 강한 척하는 것도 힘들다. 다 포기했다. 원래 사람이 죽으면 진실들은 밝혀지는 법.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믿어준 사람들에게 고맙다. 다들 행복하길 바란다"며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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