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심은하, 가족 건강 이상? 첫만남 러브스토리보니 "이슬만 먹고 산다고…"
2017.06.20
   
▲ 지상욱 심은하/사진=지상욱 인스타그램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이 당대표 후보직 사퇴를 알린 가운데 지상욱 의원과 심은하의 첫만남 러브스토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지상욱 의원은 "저 지상욱은 오늘 이 시간부로 바른정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상욱 의원은 건강에 이상이 생긴 가족이 아내 심은하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지상욱 의원과 심은하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된 TV조선 토크쇼 '대찬인생'에서는 톱배우 심은하와 정치인 지상욱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배우 오영실은 심은하와 지상욱의 첫 만남에 대해 "지난 2004년 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그때 심은하가 30분 정도 늦자 지상욱은 '연예인 티 내나'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심은하가 등장하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들은 청순한 외모에 털털한 여자를 좋아하지 않냐. 그런데 당시 심은하는 '뭘 좋아하세요'라고 묻는 지상욱에게 '이슬만 먹고 살아요'라는 말을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05년 봄 황사가 심한 날 지상욱이 심은하에게 연락해서 '황사가 부는데 이슬을 못 먹어서 어떡해요?'라고 하자 심은하가 '맛있는 것 좀 사주세요. 푸른 병에 든 이슬도 좋아요'라고 했다더라. 이슬이 그 이슬이 아니었던 거다. 그 이후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것"이라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지상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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