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오늘날씨 경기·강원·충북·경북 곳곳 돌풍·벼락 소나기, 전국 폭염특보 계속 미세먼지 좋음~보통
2017.06.21
   
▲ 무더위과 가뭄 속 단비가 내린 20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夏至) 절기인 21일(수요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기·강원·충북·경북 일부 지역에는 돌풍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대구·대전 33도 등 폭염특보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오존농도는 대부분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늘 아침최저기온은 13도~22도, 낮최고기온은 24도~34도가 되겠다. 기상청의 주요 지역(동네) 아침최저기온/낮최고기온 예보에 따르면 서울 22도/32도, 대전 20도/33도 광주 20도/34도 대구 20도/33도, 울산 18도/28도, 부산 20도/27도 등이 되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하지(夏至) 절기인 수요일, 오늘날씨(21일)는 동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동, 경북내륙에는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1일 아침부터 저녁 사이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동, 경북내륙의 예상 강수량은 5~10mm 내외다. 이날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전날(20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 주의보 등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3℃ 내외로 오르면서, 당분간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서울, 경상남도(합천, 창녕),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도,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화순, 나주, 순천, 광양,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안성,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구리, 고양, 포천, 동두천, 과천),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 등이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 또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의 오늘 전국 각 지역별(동네) 오전 최저기온(날씨)은 서울 22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울산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울릉·독도 19도로 예보됐다.

전국 각 지역별(동네) 오늘 오후 최고기온(날씨)은 서울 32도, 춘천 31도, 강릉 25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3도, 울산 28도, 부산 27도, 제주 26도, 울릉·독도 24도로 예보됐다.

오늘 아침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하여 전국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오존 농도는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의 생성과 이동으로 대부분 지역의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 경기도·강원영서·충청권·전북·전남·대구·경북·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당분간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남해먼바다에서도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또 오늘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전해상 먼바다에서 최대 3m로 일겠다.
   
▲ 24절기 중 열번째 절기 하지(夏至), 전국 오늘 오전·오후 날씨정보 일기예보 / 사진 = 기상청

■ 내일날씨 일기예보…전국 대체로 맑고 광주·대구 34도 불볕더위 계속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목요일인 내일날씨(22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국립환경과학원 예보에 따르면 내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의 농도가 전일(21일, 수요일)과 비슷할 전망이다.

내일 전국 각 지역별(동네) 오전 최저기온(날씨)은 서울 20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울산 17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울릉·독도 28도로 예보됐다.

내일 전국 각 지역별 오후 최고기온(날씨)은 서울 31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울산 29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울릉·독도 25도로 전망됐다.

내일(21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 이번주(금주)· 다음주, 전국 주간·주말 날씨일기예보 / 사진 = 기상청

■ 이번주(금주) 다음주 주간·주말 날씨 일기예보…장마전선 제주도만 오락가락

기상청의 이번주 주간·주말 및 다음주 날씨정보(6월 23일~6월 30일 중기예보)에 따르면 이번 예보기간 중 기압골의 영향으로 24일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 25일은 전국, 26일은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한편,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4~26일 사이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은 24일 제주도 부근으로 일시 북상하여 제주도에 영향을 주다가, 26일경 다시 남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6~21도, 최고기온: 23~29도)과 비슷하겠으나, 23일에는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4~19mm)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다.
 
[스타서울TV 김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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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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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yogreen 2017-06-21 05:31:19

    무슨 소나기 예보를 매일 합니까?! 제발 소나기 예보좀 작작하세요!! 특히 제가 사는 경상북도에는 소나기가 잘 내리는 지역으로 유명합니까? 무슨 소나기 예보 하실때마다 내리는 지역하실때 꼭 경상북도 지역까지 소나기가 내린다하시고 제가 소나기를 얼마나 무서워하는데 꼭 제가 사는 지역에만 소나기 예보 하시냐고요?! 제가 기상청들 소나기 예보 때문에 요즘들어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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