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서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에 분노 "그 안에서 미쳤구나? 돈이나 갚아"
2017.06.20
   
▲ 반서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사진=반서진 인스타그램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반서진이 이희진에게 분노의 글을 남겨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모델 반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희진을 향한 심경글을 전했다.

반서진은 "야이 미친것들아 진짜 내가 이런식으로 하기도 싫고 그 놈한테 당한것고 화가나 죽겠는데 이딴식으로 하겠다 이거지? 입 닥치고 있으니까 인간들이 미첬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 그래도 만났던 사람이고 당시 너무 충격이 커서, 내가 본 그사람 모습만 믿고 싶었고 후에는 정신이 나가서 아니길 바랬었기 때문에 내가 옹호도 했던거야. 순간적인 속상한 마음 때문에. 이런 구질구질한 말도 더이상 하기도 싫었는데 적당히들 하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반서진은 "진짜 1년이 지나가요! 이제 겨우 다시 정신 차리고 있는데. 10억??? 내가 받았다고? 어디 봐 지금 이딴 미친 소리 올린거 내가 소송할게. 받은 적이 없는 하하 어이가 없다. 내가 받은 게 없는데 내 회사 미라클뷰티도 팔아 넘기고 계약서도 속였으면서 뭔 개소리야! 당한건 나인데 근데 만났던 남자친구였기 때문에 이딴 말 해본적도 없었어요! 내가 증거가 다 있는데, 뭔 개소리에요 진짜! 지겹다 지겨워 정말!"라고 분노했다.

반서진은 이어 "사진 올리고 있으니까 즐거워 보이고! 아무 걱정 없어 보입니까 뭘 또 덮으려고 날 끌어들입니까? 내가 편해보이죠? 내가 막 놀기만 하고 그러는 줄 아나봐요? 그랬음 좋겠네 차라리. 참나. 힘들어 죽겠는데 왜이래 생각해봐 힘들게. 밤 늦도록 일하면서 내가 이뤄낸 반러브, 미라클뷰티 모든게 사라졌는데. 돈이 많았으면 내가 뭘 힘들게 살아요? 막 쓰고 다니지 일도 필요 없고 술집이라도 나가서 돈 벌죠! 이제 좀 좋아지는데 왜들 그래요 진짜. 근데 남들이 뒤에서 내가 나쁜 여자라니. 돈만 밝히고 한다니 이딴 소리들 하는데 내 주변 진짜 사람들은 알겟지만. 어쨌든 저런 말도 이제는 신경안써요. 지쳐서~ 그 사람들이 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나 살기 바쁘니까"라고 적었다.

아울러 반서진은 "근데요. 이건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저도 여자구요. 그런적도 없고 그렇게 차라리 이젠 살고 싶네요. 편하게! 똑같은 욕 먹을 바에~ 진짜로 저러고 살면 더 편하기라도 하겠죠! 아 이건 사실이 아니고 저딴식로 하면 저도 대응 하겠습니다 다 보여줄수 있으니까요. 우리 엄마를 걸고 내 목슴을 걸어요. 이건 당당하게 아니라고 여기서 약속 드립니다. 저딴 식으로 나오면 나도 밝힐게 많아요. 싸울게 많고~ 회사 잃고 화가 나도~ 제가 안했던 이유는 다만 만낫던 사람이기 때문에 니 밥그릇이 거기까지다 하고 그냥~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그럼 전 양아치, 로우 클라스 사람 아닌가요? 야 그리고 너! 피해자들 돈이 갚아 미친소리 하지 말고, 온 마음을 다 지켜 줬더니 미쳤구나 니가 그 안에서?"라며 글을 마쳤다.

반서진은 이같은 심경글과 함께 "이희진이 자신에게 10억원을 떼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희진 지인인 김모씨(43)는 최근 "이희진이 '반서진한테서 10억원을 받게 해달라'고 내게 의뢰했다"는 취지로 서울남부지검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희진은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리며 주식 투자로 수천억 원을 벌었다며 투자전문가 행세를 해왔다.

증권 관련 방송에 출연해 허위 정보를 퍼트려 15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비인가 투자자문사를 설립해 1천600억 원 상당의 불법 주식거래를 한 혐의 등이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반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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