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무한도전’ 재등장, “내일부터 2박3일 촬영”
배정남 ‘무한도전’ 재등장, “내일부터 2박3일 촬영”
  • 승인 2017.06.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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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무한도전’에 재등장한다.

MBC ‘무한도전’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촬영에 참여한다. 제작진이 배정남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촬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3일 동안 지방에서 촬영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정남은 지난 17알 방송된 ‘무한도전’ 이효리 특집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8년 전에도 ‘무한도전’에 출연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5월 미래 예능 특집에 등장한 후 이번 특집이 4번째 출연이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