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영상] 류준열 “송강호·유해진과 연기, 버킷리스트 성취” (택시운전사)
2017.06.20트위터페이스북RSS

[SSTV영상] 류준열 “송강호·유해진과 연기, 버킷리스트 성취” (택시운전사)
   
 

류준열이 송강호, 유해진에게 존경심을 내비쳤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택시운전사’(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더 램프㈜ | 감독: 장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장훈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류준열을 “제가 태어나기 이전에 일어났던 사건이다. 전혀 겪어보지 못했던 시간들이기 때문에 도전 의식이 생겼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송강호 선배님, 유해진 선배님과 작품을 함께 한다는 것은 저의 작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영화 ‘괴물’을 극장에서 두 번을 봤었다. 송강호 선배님과 함께 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벅찬 감동이었다”며 말했다.

또 그는 “유해진 선배님의 첫인상은 푸근하시고 털털하신 모습에서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촬영장에서 굉장히 날카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 놀라웠다”며 덧붙였다. 

‘응답하라 1988’, ‘소셜포비아’, ‘더 킹’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 온 류준열은 극중 1980년 광주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구재식’을 실감나게 그려낼 예정이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와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장훈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이 더해져 신선한 재미와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택시운전사’는 오는 8월에 개봉 예정.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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