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웨어 울프족 초토화, 궁지에 몰린 마두크 (화요 웹툰)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웨어 울프족 초토화, 궁지에 몰린 마두크 (화요 웹툰)
  • 승인 2017.06.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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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화요 웹툰)

19일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463화가 업데이트됐다.

노블레스 463화는 궁지에 몰린 마두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노블레스 462화에서 라이제르는 자신의 생명력을 소진하면서 무자카를 막았다. 둘의 대립을 지켜보던 마두크는 둘 중 하나가 죽길 바랐지만 생각보다 큰 피해 없이 끝나 아쉬워했다.

마두크는 체력을 회복한 가르다를 이용해 다시 한 번 무자카를 공격하려 했지만 프랑켄슈타인이 싸움에 개입했다. 프랑켄슈타인은 가르다가 완전히 회복하기 전에 다크스피어를 이용해 제압했다.

무자카가 분노하자 프랑켄슈타인은 지금 상황에 가장 적절한 조치를 한 것이라며 맞섰다. 마두크는 무자카, 라이제르를 비롯해 귀족들을 모두 제압한 후 세상을 지배하겠다며 전면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하나둘씩 도착한 웨어 울프 족 전사들은 마두크에게 동료들이 당했다고 보고했다.

노블레스 463화 말미 마두크는 대다수의 전사들이 사망했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 네이버 화요 웹툰 손제호 이광수 ‘노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