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54회] 에이핑크 박초롱-손나은이 말하는 팬-팬덤…아랍에미리트 샴사 등장(종합)
2017.06.20트위터페이스북RSS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에이핑크 박초롱과 손나은이 차분하면서도 야무진 말솜씨를 뽐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에이핑크 박초롱과 손나은이 출연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새 식구가 등장했다. 아랍에미리트 대표로 샴사가 출연한 것. 샴사는 “서울대에서 석사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류학을 배우는 8개월차 유학생”이라면서 “한국을 오랫동안 좋아했다. 아랍에미리트에 있을 때 3~4년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한국를 어떻게 접하게 됐나는 질문에 샴사는 “케이팝 덕분”이라면서 “샤이니랑 빅스를 좋아한다. 빅스 중에 학연 오빠, 엔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콘서트랑 팬사인회 음악방송에 참여해본 적이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초롱은 에이핑크 하면 뺄 수 없는 ‘청순 콘셉트’에 대해 “불편하기보다는 많이 신경 쓰이는 부분은 있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굉장히 보수적이어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앨범 준비를 한다”고 설명했다.

손나은은 “메이크업이 조금만 진해져도 제가 이제는 어색해서 지워달라고 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에이핑크 박초롱은 자신이 좋아한 스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비 선배님 팬이었다”면서 “데뷔를 하고 콘서트와 대기실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박초롱은 “비 선배님이 대기실에서 만나 악수를 해주셨는데 눈물 날 뻔 했어요”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러한 박초롱의 모습에 대해 손나은은 “엄청 열정적으로 무대를 봤다”고 말했고, 박초롱은 “콘서트 처음부터 끝까지 서서 봤다”고 말했다.

손나은은 “생애 처음 산 씨디가 보아 선배님”이라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에이핑크 박초롱은 어긋난 팬심을 이야기 하던 중 “해외 스케줄을 가면, 해외 팬분들은 저희를 자주 보지 못하니까 룸 넘버로 전화를 하고 노크를 하신다”고 말했다.

박초롱은 “작은 구멍으로 어떤 분이 계신가 봤는데, 어떤 남성 분이 아이패드를 들고 문을 두드리고 계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손나은은 “들은 소리인데 선물에 도청장치나 몰래카메라 넣어서 선물하는 팬들도 있다더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보이그룹 팬들과 함께 비행기 탄 적을 회상하며 “옆에 다 계셔서 화장실도 못가고 담요만 뒤집어쓰고 잤다. 저희 알아보신 팬들은 저희가 잘 때 사진도 찍어 가시더라”고 토로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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