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에 2천억' 천재CEO 장현우 등장에 네티즌 '시끌시끌'
'30세에 2천억' 천재CEO 장현우 등장에 네티즌 '시끌시끌'
  • 승인 2009.03.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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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 ⓒ tvN 공식 홈페이지

[SSTV|박정민 기자] '진짜 구준표' 장현우의 등장으로 인터넷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돈 버는 게 제일 쉬웠다”는 청년 CEO 장현우는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진행하는 케이블 프로그램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1화에 출연해 2천억 자산 모으기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30세에 2천억을 소유한 천재CEO 장현우의 노하우 공개에 네티즌들은 "월급 200만원으로 10만년을 벌어도 모자랄 돈을 어떻게 모았지? 노하우가 궁금하다", "방송을 통해 한 수 배워야겠다", "얼마나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인지 얼굴 한번 보고 싶다" 등 방송이 되기도 전에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요즘 같이 경제가 안좋은 시기에 위화감 조성의 우려가 있다", "취업난으로 돈을 벌고 싶어도 기회를 얻지못하는 청년실업자가 백만명이 육박하는 이때 희망과 용기는 커녕 위화감을 줘서 어쩌라는 거냐", "부자되는 법만 가르치기 보다 그 사람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하면 좋겠다" 등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다.

한편, 녹화 당시 수입가구업체 CEO 장현우 씨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의상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재산 내역 공개 등으로 그의 자산이 드러나자 MC 이경규와 김구라는 그에게 호감과 친밀감을 표시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 장씨는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 코디 방법, 수억 원에 이르는 시계 컬렉션 등 자신의 소장품에 대해 “노력을 통해 돈을 번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강남의 타워팰리스 40채(100평 50억 기준)를 보유한 장현우 씨의 돈 버는 노하우는 31일 밤 11시 tvN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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