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하극상' 동영상 진위여부 네티즌 갑론을박
'군대하극상' 동영상 진위여부 네티즌 갑론을박
  • 승인 2009.03.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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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 기자] 28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군대 하극상'이라는 제목의 '맞짱' 동영상에 대해 군이 직접 수사에 나섰음을 밝힌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이 동영상의 진위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다.

'군대하극상' 동영상이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화면속 두 사람의 복장이 군대 지급 복장이 아니라는 점, 정식으로 찍었다는 주장과 달리 화면이 조악하다는 점, 군의 체계상 '맞짱' 상황이 공식적으로 만들어지기 어렵다는 점 등을 들어 동영상의 조작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군대하극상' 동영상이 사실임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동영상속 두 사람이 군대식 호칭과 말투를 사용한다는 점, 두 사람중 한명의 복장이 군대에서 지급하는 주황색 체육복이라는 점 등을 들어 동영상이 진실임을 주장하고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걱정어린 목소리와 같이 만약 동영상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시대와 상관없이 군대 조직의 근간인 상명하복 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히게 될 '군대 하극상' 동영상의 진실여부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28일 '군대 하극상' 동영상이 사이버 공간에 유포되면서 많은 논란을 야기하자 29일 국방부는 육군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했으며 이에따라 육군 사이버수사대는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마치 시리즈물처럼 '고교생 인천맞짱 동영상'에 이어 등장한 ‘군대 하극상’이라는 정체불명의 동영상은 28일부터 포털사이트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8분 30초 가량의 다소 긴 내용을 담고 있는 '군대 하극상' 동영상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듯 보이며 머리를 깎은 청년 두명의 '맞짱'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원본 게시자의 글로 추정되는 동영상 설명에는 "짜여진 각본이 아니다. 일단 주황색 옷 입은 사람이 선임이고 웃통 벗은 사람이 후임이다"라며 "아침부터 트러블이 있었고 점심쯤 선임이 후임의 뺨 을 쳐서 코피가 터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되고, 놀림 받고 격분한 후임이 왕고 두 명의 의해 자리가 마련되어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라는 내용의 글이 붙어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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