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꿈의 200점' 돌파 도전, 경기시간 11시 25분-11시 33분 출전 '이목집중'
김연아 '꿈의 200점' 돌파 도전, 경기시간 11시 25분-11시 33분 출전 '이목집중'
  • 승인 2009.03.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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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 김연아 공식 홈페이지

[SSTV|박정민 기자] '은반의 요정' 김연아가 '꿈의 200점'에 올라설 수 있을까?

김연아는 29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펼쳐지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 사상 첫 세계선수권 우승과 200점 돌파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전날인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2009 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와 약 10점 이상의 점수 차를 벌리며 세계 신기록을 경신, 여자 쇼트 프로그램 1위로 우뚝 섰다.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록한 점수는 고난이도가 주를 이루는 남자 피겨 부문 랭킹에 올려도 8위권에 기록되는 놀라운 점수다.

프리 스케이팅을 앞두고 김연아의 컨디션과 실력을 감안했을 때 다른 선수들이 역전 우승을 하기는 사실상 힘든 상황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연아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재 프리스케이팅 부문이 펼쳐져 정상의 선수 6명 만이 남아있는 가운데 김연아는 4그룹 4번째(전체 22번째) 선수로 등장해 화려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보다 앞선 순번인 전체 19번째로 나서며, 조아니 로셰트, 안도 미키가 차례로 연기를 선보인 후 김연아가 출전하게 된다.

이에따라 김연아의 출전시간은 11시 25분에서 11시 33분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죽음의 무도'로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김연아가 '세헤라자데'로 200점을 넘어 여자 피겨의 새로운 장을 활짝 열지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일본의 안도미키가 프리스케이팅에서 126.26을 받아 아사다마오를 제치고 2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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