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영상] 엘리스, 소녀들의 청아한 아카펠라 무대 ‘감미로워’ 

신인 걸그룹 엘리스가 감성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지난 6월 1일 오전 서울시 삼성동 삼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걸그룹 엘리스 데뷔 앨범 ‘위, 퍼스트(We, First)’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소희, 가린, 유경, 혜성, 벨라 등이 참석해 신곡 무대 및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동화에서 모티브를 가져 온 ‘엘리스’는 기존 스토리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부여해 멤버 각자의 개성을 보여 줄 것이며 특히 차별화된 콘셉트로 동화적이면서도 풋풋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우리, 처음’은 ‘처음’ 만난 그 순간에 관한 설렘과 망설임,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을 표현해 데뷔하는 ‘엘리스’의 마음을 그대로 투명해 표현한 곡이다. 

한편, 엘리스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