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부텔라, 탄탄 보디라인
소피아 부텔라, 탄탄 보디라인
  • 승인 2017.06.02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배우 소피아 부텔라가 지난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미이라’ 시사회에서 반짝이는 실버 비즈로 장식된 드레스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 사진 = AP 뉴시스
   
▲ 여배우 소피아 부텔라가 지난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미이라’ 시사회에서 반짝이는 실버 비즈로 장식된 드레스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 사진 = AP 뉴시스

소피아 부텔라, 탄탄 보디라인

신예스타 소피아 부텔라가 완벽 뒤태를 자랑하며 과감한 드레스룩을 선보여 화제다.

여배우 소피아 부텔라는 지난 5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미이라(The Mummy, 2017)’ 프랑스 프리미어 사진촬영 시간에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영화 ‘미이라’의 시사회에서도 소피아 부텔라는 반짝이는 실버 비즈로 장식된 드레스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여배우인 소피아 부텔라가 지난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미이라‘미이라(The Mummy, 2017)’ 프랑스 프리미어 사진 촬영 시간에 과감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AP 뉴시스
   
▲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여배우인 소피아 부텔라가 지난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미이라‘미이라(The Mummy, 2017)’ 프랑스 프리미어 사진 촬영 시간에 과감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AP 뉴시스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배우인 소피아 부텔라는 2015년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의 냉혹한 악역 연기로 영화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영화 ‘미이라’에서 그는 수천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를 연기한다.

한편, 톰 크루즈를 비롯해 러셀 크로우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미이라’는 오는 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서울TV 김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