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개인 최고기록 경신하며 '뜨거운 눈물' 흘려
김나영 개인 최고기록 경신하며 '뜨거운 눈물' 흘려
  • 승인 2009.03.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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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선수 ⓒ 김나영 개인홈피

[SSTV|이진 기자] 피겨 꿈나무 김나영이 개인 최고기록 경신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나영은 자신의 시즌 최고점인 51.50점을 얻고 눈물을 흘렸다. 김나영은 트리플 러츠와 더블 토루프에서 연결 점프가 부자연 스러웠던 점을 제외하고는 더블 악셀과 스핀, 스파이럴, 스텝 등을 안정적으로 연기했다.

김나영은 경기후 전광판에 뜬 점수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4대륙선수권 대회 때 얻은 41.64보다 부려 10점 상승한 51.50의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김나영은 인터뷰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으며 “프리 스케이팅에서 잘해서 내년 벤쿠버 올림픽 때 다른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자신의 세계기록을 뛰어넘는 뛰어넘은 76.12(기술요소 43.40, 구성요소 32.72)를 받으며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66.09점에 그쳤다.

김연아는 지난 달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싱글 부문 최고점(72.24점)을 받아 세계를 놀라게 했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당시 세계기록보다 약 3.88을 끌어올리며 세계 기록을 다시 쓰게 한 것. 김연아가 29일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도 큰 실수 없이 선전해 준다면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는 한 번도 우승해 본 적 없는 한국이 첫 우승을 따낼 전망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는 현재 김연아와 김나영이 출전한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 관심이 쏠려있다. 인기검색어로 김연아 경기, 김연아, 김나영, 아사다마오, 안도미키, 김연아 쇼트, 세계선수권 쇼트, 낫토, sbs중계 등이 장식하고 있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지상파 SBS를 통해 생중계 되며 30일 갈라쇼는 오후 6시 5분(한국시간)에 SBS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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